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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정원 입장문 (2)

본문


안녕하세요. ‘고양이정원입니다

 

저희가 입장문을 한 차례 발표하였지만

일부 분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시다는 이유로

응원 댓글 마저도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것은 물론

고양이정원 강화점의 설립 취지 마저도 부인하시기에

저희 고양이정원이 추구하는 고양이 생산복지에 대한 소신과

앞으로 나아가려는 방향을 정확하게 전달하려 합니다.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시고

함께 나아가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심을 전하고자 긴 글을 씁니다

 

 

한 달 전쯤 반려동물의 생산·분양 자체를

반대하는 분과 동종의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이

개인의 인스타계정에서

저희 고양이정원을 한 번도 방문한 적 없이

고양이정원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제대로 아시지 못하면서

고양이정원 개화점은 유기되는 품종묘를 받아다가

중성화 수술을 시키지 않은 채 교배·출산을 시키며

분양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는 파렴치한 곳이다

허위사실을 유포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동조하는 일부 분들이

저희 인스타계정에서 고양이정원을

비난하는 것도 모자라 고양이정원을 옹호하는 분들의

댓글까지도 무차별적으로 비난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 얼마 전 저희를 비난하던 동종의 카페 사장님은

안산에서 유기묘 카페를 운영하시던 분이었는데

자신의 카페에 있던 배변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고 있는 고양이를 학대 해 사망에 이르게 하였고,

상습적으로 다른 고양이들 또한 학대해 왔던 동영상이 공개되었고

뉴스에까지 방송이 되어 폐업이 된 사실이 있습니다. )

 

오해와 왜곡 없이 저희가 느껴온 현실적인 생각을 들어주시고

힘을 모아 주셔서 대한민국 깊숙히 자리 잡은 잘못 부터

올바르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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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정원강화점은

공장에서 출산만을 강요당하면서

학대당하고 있는 종묘들의

환경 개선을 위한 동물복지를 추구하기

위해 세워진 생산시설입니다.

 

법의 사각지대에 깊숙히 자리 잡은

잘못된 방식의 공장형 자묘 대량 생산과

일부 잘못된 분양 문화는

작은 외침으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관련법 개정과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고양이정원강화점을 계획, 설립 하였습니다

 

제가 고양이정원을 오픈한 이후

파양·유기되는 고양이들이 많이 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물보호소에서조차 관리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많은 아이들이 안락사를 당하고 있는 현실과

공장에서 생산도구로서 학대 받고 있는 아이들의 현실을 보았고

아버지에게 심도 깊게 말씀드렸습니다.

 

처음에도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개인 소유의 주택을

고양이정원으로 만들었듯이

아버지 또한 제 뜻을 존중해 주시고

함께 이 열악한 현실을

바꿔 보려고 노력해 주고 계십니다.

 

아버지도 유기·파양을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국가가 정책적으로 반려동물들의 대량생산을 억제하여야만 된다고

판단하시어 농림축산부와 동물복지를 주장하는 국회의원들에게

동물보호법의 개정을 요구하시고

이에 대한 내용으로 국민청원도 진행해 보셨지만

외면 당하시자 하시던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수 억원의 사재를 들여 강화점 설립을 도와주시고

2년 전부터는 산업종사자로서 생활하시며

반려동물 생산업을 하시는 분들을 선도하고 계몽하시면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저희 고양이정원이 추구하는 이념은

동물보호법에서 동물생산업과 관련하여

최소한의 생산업이 이루어지는

복지 환경개선을 위하여 케이지 사육을 철폐하고,

출산 횟수와 출산 연령을 제한하여

종묘들의 건강을 우선시 하여야 하며,

100일령 미만의 자묘 분양을 금지시켜

분양과정에서 폐사되는

자묘들의 묘권을 보장하자는 것입니다.

 

 

 

국가는 동물보호법에서

동물생산업자가 반려동물인 고양이를

좁은 케이지에 가두어 놓고 출산만을 강요하는

학대적인 생산을 방임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법의 입법취지는

동물이 본래의 습성과 신체의 원형을 유지하면서

정상적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 법 어디에서도

동물보호의 기본원칙을 준수하는 규정이 없습니다.

 

동물보호법 시행령에서는

적절한 사육과 관리방법에 대하여 동물생산업의 경우

사육실과 분만실을 분리 또는 구획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규정하고 있는데,

사육설비는 동물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크기여야 하며,

권장하는 사육설비의 크기는 가로 및 세로는

각각 사육하는 동물의 몸길이의 2. 5배 및 2배 이상으로 하고

높이는 사육하는 동물이 뒷발로 일어섰을 때

머리가 닿지 않는 높이 이상일 것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결국 농림축산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동물보호법에서는

높은 곳을 좋아하고 유연한 몸으로 사냥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고양이의 특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가로 세로 높이 각 1미터도 되지 않는

작은 케이지에 동물을 가두어 놓고

사육할 수 있는 합법적인 권리를 부여해 준 것인데,

권장하는 크기라는 교묘한 문구로 규정을 정해

실제 동물생산업자들은 가로 60cm, 세로 120cm, 높이 60cm도 되지 않는

작은 케이지에 고양이를 가두어 놓고 사육실과 분만실을 분리하지 않은 채

출산과 육아만을 강요하는 공장형 생산장을 장려하고 있는 셈입니다.

농림축산부에 질의를 해 보면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법규에 권장하는 크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허가권자인 시, , 구청장이 알아서 판단을 하라는 것으로

농림축산부에서는 사육설비의 크기에 대하여

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분만실에 대하여는

새끼를 가지거나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별도로 구획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별도로 어떻게 구획하여야 한다거나 분만실의 크기에 대한 규정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동물보호법에서는 개의 경우에는 운동공간을 설치하고,

고양이의 경우에는 배변시설, 선반 및 은신처를 설치하는 등

동물의 특성에 맞는 생태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규정하여 반려동물의 운동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습니다.

 

개와 고양이의 운동공간에 대한 어떠한 규정도 없으며

고양이에 대해서는 그 작은 케이지 안에 화장실과 밥그릇, 물그릇도

놓기 어려운데 어디에다 은신처를 만들고 선반을 만들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고양이도 운동공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운동을 하기 위하여는 햇볕이 있는 운동장과 나무, 바위 등이 필요한데

아무런 규정도 없습니다.

 

결국 동물보호법의 규정이 허술하기 때문에

기존의 공장형 생산장에서 살고 있는 종묘들은

생산용도가 다할 때까지

햇볕도 전혀 들어오지 않는 작은 케이지 안에 갇히어

먹고, 자고, 배설하면서

출산만을 강요당하며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입장을 반대로 사람도 방에 가두어 놓고

출산과 육아만을 강요당한다면

과연 미치지 않고 정상적으로 살아갈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제는 생산장에서 살고 있는 종묘들이

케이지 안에서 사는 것 만큼은 철폐되어야 합니다.

 

   

 

동물보호법에서는

종묘들의 출산횟수와 출산연령 제한에 관한

어떠한 규정도 없습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서는 12개월 이상된 고양이에 한하여

2년에 3회 출산을 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내년에 개정될 규정에는 1회 출산 후

10개월의 휴식기간을 갖도록

의무규정을 명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출산횟수와 출산연령 제한에 관한 규정도

반드시 규정되어야 합니다.

    

고양이 정원은

4회 출산과 5세 까지만의 출산을 허가하는

법규의 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10개월의 휴식기에는

건강 회복을 위하여 충분한 운동 공간이 확보된 곳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많은 생산업자들은 이를 지키지 않으려 할 것이며

그런 시설도 갖춰지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기에

이 부분에 있어서 목소리를 높여 개선해 나아가야 합니다.

 

 

 

생산업허가 신청시 종묘로 이용된 고양이들에 대한

처리규정이 전혀 없습니다.

 

고양이정원은 생산자들이

생산장에서 종묘로 사육한 고양이들의 노후는

생산자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자들이 자신의 사업을 위하여

종묘로 사육한 고양이들을 책임지지 않고

일반 가정으로 분양을 보내는 것은

도덕적이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유기묘를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임으로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충분한 시설을 갖추지 못한 생산장들은

허가를 득하지 못하게 법규정을 강화하여야 할 것입니다.

 

  

 

100일령 미만의 자묘분양은 금지되어야 합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서는

60일령의 자묘를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법으로 정해 놓았는데

이는 생산자와 판매자가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하여

정부에 요구하여 법을 제정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공장형 생산장은

케이지 사육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좁은 케이지에서는

60일령 이후의 자묘를 키우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환경이 열악하여 피부병 등에

쉽게 감염이 되기 때문에

모묘로부터 면역체계가 유지되는 시기에

경매장을 통해 출하를 하려고 한 것이고,

판매자들은 어리고 예쁜 고양이들만 분양을 받으려는

반려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어린 자묘를 경매로 낙찰받아

작은 유리장에 자묘를 가두어 놓고

분양을 하려고만 하였기 때문인데

이제는 100일령 미만의 자묘분양은 금지시켜야 합니다.

 

길냥이로 살아가고 있는 코숏은

통상적으로 태어난 지 6~7주가 되면 젖을 떼는 시기가 되고

이후 사냥 본능을 터득한 후 8~10주가 되면 독립을 하게 되지만

반려동물화되어 생산장에서 사육되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사료를 먹으면서 살고 있고

사냥본능을 터득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살다보니

야생동물로 태어난 자묘들보다 약한 경우가 있고,

일반 가정으로 분양이 되어 살아야만 하는 운명임으로

사회화 과정 또한 필수이기에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고,

예방백신의 접종으로 각종 전염병에 대한 항체가 완성되는

100일령 이후에 분양이 되는 문화로 바뀌어야 합니다.

     

 

판매장에서 작은 유리장에 자묘를 가두어 놓고

분양을 하는 불편한 진실

 

대부분의 생산장들이 케이지 생산방식을 취하고 있다 보니

좁은 생산장에서 사육된 자묘들은 모묘를 떠나

급작스럽게 넓은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면

많은 수의 자묘들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폐사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경매장에서 자묘를 낙찰받은 판매자들은

기존의 생산장 케이지보다

작은 유리장에 어린 자묘들을 한 마리씩 가두어 놓은 상태에서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펫샵에서 사회화를 시켜야 한다며

사이즈가 조금 큰 유리장에 여러 마리의 자묘를 함께

생활할 수 있게 한다거나 유리장과 유리장 사이에

구멍을 뚫어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면서 분양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대부분의 판매장에서는 작은 유리장에 자묘를

가두어 두고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자묘분양은

최소한 가로 세로 높이 각 2미터 이상의 유리장에서

사회화 과정을 거치며 분양이 되어야 합니다.

   

 

고양이정원에서의 교배·출산

 

우리나라는 반려동물이 선진화되어 있는 외국과 달리

혈통묘 캐터리가 아닌

비혈통 품종묘로 교배·출산을 하는 곳이 대부분이고

그들은 공장형 생산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정원이 사업으로서 생산장을 하려고 하였다면

혈통묘 캐터리를 선택하였을 것이지만

비혈통 품종묘 생산방식을 선택한 것은 우리나라의

동물생산업의 현실을 바꾸어 보자는 것입니다.

 

강화점에 와있는 종묘들은 모두 공장형 생산장에서

생산용도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출된 종묘들입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품종을 따지지 않았고

그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여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강화점의 공간은 1구획과 2구획으로 나뉘며

1구획은 출산하고 육아를 하며

출산 후 10개월의 휴식기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며

상태가 좋지 않은 아이들의 회복 공간입니다.

 

2구획은 10개월의 휴식기를 거친 암·수의 종묘들이

실내와 자연에서 자유롭게 함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출산 횟수와 출산 연령은 4회와 5세 까지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으며

특정 품종묘끼리의 교배가 아닌

강제적인 조건없이 자연 교배가 이루어지며

품종묘를 구분하여 두고 교배·출산시키지 않습니다.

     

고양이정원이 돈을 벌기 위하여

품종묘만을 생산하여 분양을 하려고 하였다면

품종별로 가두어 놓고 생산을 하면 될 것이고

굳이 자연교배를 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자묘들과

다른 모묘의 형제들과도 사회화 과정을

충분히 시키고 100일령이 지나서 분양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또한 고양이정원에서 분양 후

피치못할 상황으로 파양하게 될 시

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고양이정원으로 파양을 원칙으로 합니다.

 

 

 

생산업과 판매업의 현실

 

오늘 현재도 공장형 생산장에서 작은 케이지에 갇혀

출산과 육아만을 강요당하며 학대를 받고 있는 수 많은

종묘들이 있다는 사실

 

60일도 되지 않은 많은 수의 어린 자묘들이 경매장과 펫샵을 통하여

분양되는 과정에서 폐사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

 

경매장에서는 일부 뛰어난 미모의 품종묘를 제외한

대부분의 자묘들이 1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

 

 

경매장으로 출하를 하는 공장형 생산자들은

단 돈 10만 원 미만에도 품종묘들을 판매하여야만

사료비와 약품비를 마련할 수 있는 열악환 생활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일 출하를 하려고 경매장으로 데리고 온 자묘들이

펫샵에서 낙찰을 받아 가지 않으면 다시 돌아갈 자리가 없습니다.

 

경매장에서 낙찰되지 않은 자묘들은

판매할 시기를 놓쳐 제 값을 받을 수 없고

시설환경이 열악한 생산장으로 다시 돌아가

피부병이라도 감염되면 단 돈 5만 원에도 판매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것을 생산자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판매자들인 펫샵들은 어떠할까요.

어차피 펫샵들이 낙찰을 받아 주지 않으면 생산자들이

생계유지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0만 원 미만의 최저 가격으로 낙찰을 받을 수 있고,

펫샵에서 분양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수의 어린 자묘들이 폐사를 하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품종묘 자묘들은 최소 80만 원 이상의

분양비를 받을 수 있는 판매이윤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최저가격으로 낙찰을 받아 항생제 등 온갖 약물을 투여하며

치료하다 폐사되어도 손해가 없는 것입니다.

 

생산자들은 출하하는 자묘들의 경매단가가 계속하여 떨어지는

현실에서 시설투자는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종묘들의 수만을

늘려 많은 수의 자묘들을 출하하려고만 하다보니

낮은 가격의 사료를 먹이게 되고

그로 인해 건강하지 못한 자묘들이 출생되어 결국 폐업에

이르게 되고 또 다른 생산자가 생겨나는 악순환은 계속되고,

판매를 하는 펫샵들은 대량으로 공급되는 자묘들을 값싼 가격에

경매로 낙찰받아 높은 분양가로 판매를 하다보니

많은 돈을 벌게 되어 점점 대형화되면서

체인화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누군가가 나서서 생산과 분양문화를 바꾸어야 합니다.

외부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다면

내부에서 누군가가 나서서 바꾸어야 하는데

당장의 생활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도 나서려 하지 않습니다.

 

고양이정원은 내부자로

동물생산업의 복지를

이루고자 합니다.

 

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정직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올바른 모범사례를 제시해

법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힘쓰겠습니다.

 

편을 갈라 여러 분들이 싸우고 계시는걸 보며

마치 가족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느낌이며 참담한 심정입니다.

하지만 더 큰 산이 저희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힘닿는 최대한 오래 고양이정원을 유지하여

동물 분양 관련 산업의 불편한 진실과 안타까운 현실을

세상에 널리 알리며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 움직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묘권이 진정으로 발전하길 원한다면

서로를 적으로 나누어 일방적인 비판 또는 무조건 적인 편 가름 보다

다양한 생각과 여러 의견을 취합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진정 고양이의 묘권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외침을 넘어

대한민국의 반려 동물들의 복지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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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일부 분들의 댓글에 대하여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이 부분은 고양이정원의 생각임으로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독일식 브리더 문화에 대하여

 

반려동물 선진국인 독일의 경우

국가가 인정하는 브리더에 한하여 철저한 규정을 정하여

반려동물을 생산하여 분양을 하고 있고,

티어하임과 같은 동물보호소에서 버려진 동물이나

인간의 보살핌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동물을

구조하여 안락사를 시키지 않고

일반 가정으로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관련하여 고양이정원

국가를 상대로

현행 농림축산부에서 관할하고 있는 동물보호법은

가축과 동물, 반려동물을 모두 포함하고 있음으로 이제부터는

반려동물만을 위한 반려동물복지법을 따로 제정하여

복지부에서 관리하여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으며 입법청원을 한 사실도 있습니다.

 

저희는 독일의 경우처럼 반려동물 생산과 분양은

시설의 규정, 출산 횟수, 출산 연령 제한 등 구체적으로

국가의 철저한 관리·감독하에

인정받고 허가된 곳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단지 브리더의 개념을 혈통묘의 사육자로만

한정하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재 생산자들 또한

국가에서 인정한 생산업을 할 수 있는 자격자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생산자들이 독일의 경우처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동물의 생산복지와

관련된 법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임으로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생산자는 브리더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이고,

브리더로 존중받지 못하는 생산자는 자연적으로

도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길고양이와 반려동물 고양이의 삶의 차이

 

우리나라에서 길냥이로 살아가고 있는 코숏 고양이는

별다른 유전적 특징을 갖고 있지 않는 고양이로

자연이라는 생태계에서 사람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인 고양이는 대부분 외래종으로 수입된 품종묘로

그 고양이 또한 자연종이거나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개량종 고양이인데

사람의 손에 길들여지면서 반려동물화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입된 품종묘들이

대부분 반려동물로 사람과 함께 살게 되었고

캣맘과 동물보호단체들이 많이 생겨나면서부터

길고양이로 살아가지 못할 위기에 처한 고양이와

TNR제도에 의해 중성화된 고양이들이 가정으로 입양되면서

코숏들도 반려동물화된 것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났고

반려동물을 생산하고 분양하는 업이 산업화가 되어

이제는 반려동물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일부 반려동물을 돈을 주고 사고 파는 행위를

금지시켜야 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품종묘를 분양받아 함께 하려는 수요가 있는 이상

공급은 중단될 수 없어

자묘 생산은 계속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생산업에 따른 법 규정을 강화하여

공장형 생산장의 대부분을 철폐하고

건전한 생산과 분양문화를 확립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생산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일부 분들이 생산과 생산시설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불편해 하시는데

이는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률 용어임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어난지 100일도 안된 자묘를 빼앗는다는 점

 

일부 분들께서 모묘인 고양이로부터

자묘를 빼앗아 분양을 하는 것을 죄악시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고양이의 본래 특성을

제대로 인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양이과 동물의 특성은 자묘를 출산하고

일정한 시기가 도래하면

각자 자기의 영역을 찾아 모묘를 떠나야만 하고

그것이 수컷인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자묘를 빼앗는다고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교배 출산으로 인하여 고통을 수반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우선 저희는 고양이들의 중성화를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어찌보면 중성화는 인본주의에서 나온 인간의 편의에 맞춰 필요한

최선이 아닌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입니다.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던 고양이들이 중성화를 해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중성화를 선택하는 건 고양이 스스로가 아니며 사람의 선택입니다.

가정에서의 반려동물화 되며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하여

고양이의 중성화에 대하여는 각각의 다른 가치관이 있겠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자신과 함께하고 있는 반려묘의 출산으로 인해

자묘를 책임질 수 없다면 중성화를 하여야 하는

의무규정을 법으로 정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교배,출산과 분양을 반대하시는 분들이

고양이의 교배와 출산은 고통을 수반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동물인 고양이는 원래 종의 보존을 위하여

일정한 출산주기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하여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것인데

타고난 임신과 출산의 본능이

고통을 수반하고 있다고 하면

자연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모든 동물들의 본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양이는 발정기에 인간의 100배 이상의 고통을 수반하고 있고,

잦은 출산으로 인하여 자궁축농증 등의 병에 감염되어

폐사를 하기에 교배와 출산을 반대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물 그 자체로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강화점은 분양을 위한 시설로 일반 카페가 아닙니다.

 

고양이정원강화점에 대하여 이 곳은 일반 카페가 아닌

고양이들의 교배,출산하는 분양시설이라는 부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소수 혈통묘 캐터리로 분양사업을 하시는 분을 제외하고

자신의 생산장을 일반인에게 공개적으로 오픈할 사업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저희가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도 오픈을 한 이유는

공장형 생산 문화를 바꾸자는 취지에서 보여주기 위하여

기존의 생산업자들과 저희 고양이정원회원분들에 한하여

오픈을 한 것입니다.

중성화되어 있지 않은 종묘들이 살고 있는 관계로

스프레이와 군데 군데 용변들이 있으며

모두 공장형 생산장에서 방출된 종묘들로

상태가 좋지 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상태임으로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강화점 직원이 고양이를 전기파리채로 때렸다는 점

 

강화점을 방문하셨던 분이

저희 직원이 전기 파리채로 고양이를 때렸다고

후기글을 올리신 것을 보았습니다.

강화점은 생산시설이기 때문에

중성화가 안 되어 있는 종묘들이 함께 지내고 있으며

발정이 온 암묘에게 숫묘가 교배를 하려고 하였고,

그 과정에서

교배를 허락할 시기(발정기 중 2~3)가 되지 않은 암묘가

거부를 하는 상황에서

손님이 옆에서 보고 있었기 때문에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의도에서

전원이 켜져 있지 않은 파리채로 숫묘를 제지하였습니다.

고양이를 학대한 것이 아니므로 부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시는 분이 있으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언제라도 강화점을 방문하시면

당시의 동영상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정원에서 자묘를 분양하여 번 돈으로 벤츠를 타고 다닌다는 점

 

일부 분들이

제가 분양 사업으로 돈을 벌어

벤츠를 타고 다닌다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운전면허증도 없고

자차도 없습니다.
벤츠는 제 아버지가 10년 전부터 타고 다니신 것으로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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